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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여행 추천지는 영국 런던입니다.
영국의 수도이자 볼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신사의 도시, 해가 지지 않는 도시였던 영국은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겠죠?
만일 영국에 거주하시거나, 여행을 가신다면 꼭 런던에 여러 곳을 방문해 보세요.
당신에게 뜻깊은 여행이 될 겁니다!
런던 : 런던 아이
런던 아이는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높이 135m에 위치한 이곳은 런던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런던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에서 볼 수 있는 런던의 유명한 명소들로는 웨스트민스터 교회, 빅 벤, 타워 브릿지, 터미널 5, 터미널 4, 그리고 런던 시내 전체가 포함됩니다. 또한 밤에는 런던 아이 자체가 멋진 불빛으로 밝아나, 런던의 밤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는 이용하는 방법이 다양하며, 대표적으로는 일반 티켓 구매, VIP 티켓 구매, 그리고 캡슐 내부에서 고급 와인이나 샴페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VIP 패키지가 있습니다. 또한 런던 아이를 이용하면 런던 시내의 유명한 명소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런던 여행에서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합니다.
런던 : 버킹엄 궁전
런던 버킹엄 궁전은 영국의 여왕이나 왕세자가 거주하는 궁전으로 유명합니다. 18세기말부터 왕실 거처로 사용되었으며, 왕실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궁전은 매년 7월부터 9월 중에는 관람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군사 행렬 및 궁전 내부의 많은 화려한 방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궁전 내부에는 영국 역사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명소입니다.
궁전 앞의 버킹엄 광장에서는 매일 영국의 여왕의 경비대의 수문식이 열리는데, 경비대의 복장과 퍼레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궁전 뒤쪽의 그린 공원에서는 맑은 날씨에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궁전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꼭 방문해보아야 할 명소 중 하나인 버킹엄 궁전은 전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런던 :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런던 British Museum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1753년에 개관된 이래로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British Museum은 전 세계에서 발굴된 보물과 예술품 등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그중에서도 고대 이집트 문화, 그리스 로마 문화, 아시아 문화, 중동 문화 등의 유물이 매우 유명합니다. 이 박물관에는 8백만 점 이상의 물건이 수장되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많은 특별 전시회와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런던에서 가장 대표적인 박물관 중 하나인 British Museum은 역사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에게는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런던 : 타워 브릿지 & 테이트 모던
1. 타워 브릿지
런던 타워 브릿지(Tower Bridge)는 영국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교량 중 하나로, 터널과 함께 테임즈 강을 건너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타워 브릿지는 1894년에 개장한 이래로 런던 시내를 관광하러 온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브릿지의 유려한 아치 모양과 빨간색의 벽돌 구조물이 인상적이며, 낮에는 그랜드 캐년 같은 경관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수많은 조명으로 빛나는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워 브릿지에는 브릿지의 역사와 건설 과정을 소개하는 박물관도 있으며, 교량 위의 유리 바닥을 따라 걷는 워킹 투어도 있습니다. 또한 매 시간마다 열리는 다리 올라감 이벤트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런던을 여행하면서 꼭 한 번쯤 방문해 보면 좋은 런던 타워 브릿지는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2. 테이트 모던
런던의 테이트 모던은 국제적인 현대 예술 박물관입니다. 타워브릿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테이트 모던의 컬렉션에는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마르셀 뒤샹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현대적이고 대담한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뿐만 아니라,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런던 : 빅벤 & 하이드 파크
1. 빅벤
런던의 빅벤은 영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빅벤이라는 이름은 큰 종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흔히 빅벤이라고 부르는 건 웨스트민스터 궁전 옆에 위치한 시계탑을 의미합니다.
빅벤은 1858년에 완공된 이래로 지금까지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빅벤의 시계탑은 약 96m의 높이를 자랑하며, 매 시간 정각에는 큰 종이 울려 댑니다.
이 건물을 찾아가는 방법은 지하철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빅벤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인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도 있으므로 함께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2.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는 영국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350 에이커 이상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저 공간 중 하나입니다.
하이드 파크에는 큰 호수와 인공 연못, 운동장, 공연장, 동물원, 캐러밴, 꽃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도 있으며, 하이드 파크 주변 지역을 탐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도시 곳곳에 고전 건물이 아름답게 놓아져 있어 보기만 해도 웅장함을 느끼게 하네요.
건축이라는 것이 아름답고 거대하게 느껴집니다.
영국에 가장 가기 좋은 시기는 5월 ~ 9월입니다.
온화한 날씨와 스포츠 이벤트, 퍼레이드등의 이벤트도 자주 발생합니다^ ^ 가끔 소나기가 올 때는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행을 가더라도, 꼭 몸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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